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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용산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추가 발생했다.
용산구는 24일 "오늘 관내 195~201번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중 3명은 기존 확진자인 가족과 접촉한 후 감염됐다. 1명은 지인인 강동구 확진자와 만난 이후 코로나19 환자가 됐다.
에티오피아에서 입국해 해외감염으로 추정되는 구민이 1명 보고됐으며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신규 확진자도 2명 나왔다.
용산구는 "확진자들을 격리 입원 조치했고 자택과 이동경로 방역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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