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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지역본부는 보성축협 및 계란자조금 관리위원회와 함께 25일 보성군 관내 복지시설 3곳(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지역아동센터)에서 ‘우리 달걀! 따뜻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삼시세끼 달걀! 매일 건강! 달걀 기부는 에그 투게더'라는 주제로 진행한 이번 달걀 나눔 행사에는 지역본부와 및 보성군청 관계자와 방복철 보성축협 조합장, 사회복지시설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달걀 기부를 통한 이웃사랑 실천 및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달걀 소비 붐 조성으로 가금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자는 의미로 마련됐다.
김석기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달걀은 건강을 지키는 신의 선물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완전식품에 가까운 음식으로서 매일 삼시세끼 달걀로 가금농가도 살리고 소비자 건강도 챙기는 나눔 소비를 부탁드린다"며,"전남농협도 지속적으로 나눔행사를 추진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농협노동조합 전남지부도 이날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취약가정과 불우 청소년을 위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농협중앙회 사단법인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와 농협전남지역본부가 함께 한 이날 행사는 '농업인에게는 희망을, 어려운 이웃에게는 사랑을, 기부자에게는 보람을 주는'이라는 주제로 실시됐다.
담근 김장김치는 미혼모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 목포 동민영아원과 청소년 갱생을 도와주는 목포준법지원센터를 비롯해 농촌 조손가정과 독거노인을 위해 해남, 나주, 함평, 영광, 순천 등 전남 소재 각 시군에 고루 전달했다.
안종팔 위원장은 "노동조합은 시민과 농민 속에서 함께 어울릴 때 더 크고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다"면서"앞으로도 전남노조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 든든한 동행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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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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