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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성동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나왔다.
25일 성동구에 따르면 이날 주민 7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 내 확진자는 총 209명으로 늘었다.
성동 203번 환자는 행당2동에 거주하는 70대로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무증상인 상태로 확진됐으며 동거 가족 2명은 검사 진행 중이다.
금호4가에 거주하는 20대 주민 성동 204번 환자는 직장 동료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옥수동에 사는 70대 주민 성동 205번 환자는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다.
성동 206번 환자는 옥수동에 거주하는 60대로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성동 207~208번 환자는 응봉동 주민으로 가족인 성동 201번 환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성동 209번 환자는 옥수동에 거주하는 30대 주민으로 감염경로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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