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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는 TBS 의뢰로 지난 23~25일 전국 18세 이상 15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긍정평가) 조사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35.0%로 지난주 대비 2.9%포인트 늘어났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28.5%로 1.5%포인트 감소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는 6.5%포인트로 벌어졌다. 오차범위인 ±2.5%포인트를 넘어섰다.
민주당은 이번 조사에서 충청권·호남권, 여성, 60대·20대·50대, 중도층·진보층, 가정주부·노동직·학생 등에서 전주와 비교해 지지율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70대 이상·30대, 무직에서는 하락했다.
같은 기간 국민의힘은 부산·경남, 남성, 30대·60대, 학생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호남권·대구·경북, 여성, 70대 이상·20대, 중도층, 가정주부·자영업에서는 하락세를 보였다.
이번 조사에서 국민의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0.4%포인트 하락한 6.6%를, 열린민주당은 0.1%포인트 증가한 6.0%를 기록했다. 정의당은 0.1%포인트 상승한 5.6%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TBS 의뢰로 이달 23~25일 진행됐다. 전국 18세 이상 성인 3만3640명에게 전화를 시도해 최종 1504명이 응답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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