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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금융감독원이 내놓은 '2020년 3분기말 현재 국내은행 부실채권 현황(잠정)'에 따르면 9월 말 현재 광주은행 총 여신은 20조6000억원으로 전분기 19조9000억원에 비해 늘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41%로 전분기 0.47%보다 0.05%포인트 하락했고, 전년 같은 분기 0.59% 대비 0.18%포인트 하락했다.
광주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경남(0.92%)▲부산(0.80%)▲대구(0.70%)▲전북(0.64%)▲제주(0.56%)등 6개 지방은행 가운데 가장 낮았다.
부실채권비율은 은행의 총여신 중 고정이하여신(3개월 이상 연체된 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을 뜻하며, 은행의 건전성 여부를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이다.
광주은행은 저금리, 코로나 19로 인한 지원책 등으로 부실채권비율이 하락한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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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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