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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역사적 심판의 날이 4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자신의 회고록을 통해 오월역사를 왜곡하고 고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죄로 재판을 받아온 ‘피고 전두환’이 오는 30일 1심 선고를 받는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진실이 드러나기까지 길게는 40년, 짧게는 3년 7개월이 걸렸다"며 "수많은 목격자가 '그날의 진실'을 증언하고 있으며 오월영령과 광주시민 앞에서 고개 숙일 줄 모르는 후안무치한 전두환의 태도가 1980년 5월 당시 무고한 시민들을 짓밟았던 군화발의 잔인함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진실이 드러나기까지 길게는 40년, 짧게는 3년 7개월이 걸렸다"며 "수많은 목격자가 '그날의 진실'을 증언하고 있으며 오월영령과 광주시민 앞에서 고개 숙일 줄 모르는 후안무치한 전두환의 태도가 1980년 5월 당시 무고한 시민들을 짓밟았던 군화발의 잔인함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이야말로 역사를 바로 세울 때다. 재판부가 명명백백 진실을 규명해 역사의 죄인 전두환을 단죄하는 현명한 판결을 내리길 기대한다"며 "'전두환 심판’이 5·18을 왜곡하고 폄훼하는 세력들이 두 번 다시 준동하지 못하도록 하는 본보기가 돼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5·18 당시 무고한 시민들에게 총구를 겨누게 한 '최초의 발포 명령자'가 누구인지, 행불자들은 몇 명인지, 어디에 암매장되었는지 모든 진실이 한 점의 의혹 없이 밝혀져야 한다"며 "역사를 정의와 진실 위에 바로 세우는 것만이 살아있는 우리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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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