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신임 청와대 외교정책비서관에 김용현 전 미국 보스턴 총영사(오른쪽)를 임명했다.
청와대가 27일 문재인 대통령이 신임 청와대 외교정책비서관에 김용현 전 미국 보스턴 총영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비서관은 1965년생으로 대구 대륜고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외무고시 24회로 공직에 들어와 주 중국대사관 1등 서기관, 외교부 북미국 한미안보협력 과장을 지냈다. 

이후 2014년 한반도평화교섭본부 부단장, 2016년 평화외교기획단 단장을 지낸 후 2017년에는 보스턴 총영사직을 역임했다. 


김 비서관은 외교부 내에서 미국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정치권 안팎에선 내년 1월 들어서게 될 바이든 행정부에 대비하는 인사라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