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27일 개최한 '제25회 파주시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우수농업인 28명 수상했다. /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가 27일 개최한 '제25회 파주시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우수농업인 28명 수상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박형연 등 5명이 고품질 쌀 부문 등 파주시 농어민대상 수상과 문산읍 정웅 등 23명이 우수 농업인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이날 기념식은 파주시 농업인단체협의회 주관으로 농업인단체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농업인의 날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준수사항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시상식 위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선 올 한해 고생한 농업인을 위로하고 파주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정기화 농업인단체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코로나19로 힘든 한 해를 보냈지만 내년에는 위기를 잘 이겨내, 파주시 농업이 한층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작년에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올해는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는 농업인에게 깊이 감사하다”며 “농업기술센터 조직개편 등을 통해 농업 지원의 기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