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청 전경.
파주시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179~183번 확진환자가 발생했다고 29일 밝혔다.

179번 확진자는 적성면에 거주하는 50대로 175번 확진자의 배우자이자, 176번과 177번 확진자의 부모다. 179번 확진자는 지난 23일 인후통 증상발현으로 28일 파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검사 후 28일 양성 확진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지난 28일 적성면 3명(#175,176,177) 확진 가족은 가족간 전파에 의해 1명(#179)이 추가 확진, 일가족 4명이 모두 감염됐다.

180번 확진자는 조리읍에 거주하는 50대로 27일 인후통 증상발현으로 28일 파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검사 후 29일 확진을 받았다. 감몀경로는 조사중이다. 

181번~182번 확진자는 지난 15일 업무 차 미국으로 출국해 27일 인천공항으로 입국 후 자가격리지 이동해 28일 파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검사 후 29일 확진을 받았다. 181번 확진자는 인천 연수구 거주하는 40대 무증상 확진자다. 182번 확진자는 운정3동에 거주하는 40대로 28일 두통, 코막힘 증상발현을 호소했다.

183번 확진자(무증상)는 운정3동에 거주하는 외국인으로 일본으로 가족방문차 출국했다. 27일 인천공항 입국 후 운정3동 가족차를 이용해 자택 이동 후 28일 파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검사, 29일 확진됐다.

시는 "동거가족 및 접촉자 진단검사 진행과 경기도에 병상 배정 요청 및 환자 이송을 진행했으며, 역학조사 진행과 방문지 방역소독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