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서울 대치동과 목동의 입시학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29일 서울 강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2020.11.2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강남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나왔다.

29일 강남구에 따르면 이날 1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다. 지역 내 확진자는 총 506명으로 증가했다.

강남 496번, 497번, 501번, 502번, 505번 환자는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강남 498~499번 환자는 앞서 감염된 강남구민과의 접촉자다.

강남 495번, 500번, 503번, 504번 환자는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남 506번 환자는 전날 입국한 후 무증상인 상태로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강남구는 확진자가 발생한 대치동 학원의 수강생 등 검사자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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