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정성화가 종아리 근육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 /사진=뉴시스

뮤지컬 배우 정성화가 종아리 근육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 정성화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요일 저녁공연에 갑자기 움직이다가 종아리쪽에 근육이 파열됐다"며 "당분간 근육을 쉬면서 물리치료를 해야한다고해서 부득이 이번주 공연을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성화는 "가뜩이나 힘든데 의도치않게 부상을 입게 되어서 마음이 참담하다. 갑자기 추워진겨울에 모두들 저처럼 부상당하지 않게 조심하시길 바란다"며 "여튼 최선을 다해 치료하고 멀쩡한 모습으로 나타나겠다"고 덧붙였다.


정성화는 뮤지컬 '그날들'에 정학 역으로 출연 중이다. 뮤지컬 '그날들'은 고 김광석이 불렀던 명곡들로 이뤄진 넘버와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20년의 시간을 넘나드는 한편의 영화 같은 스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1월 13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