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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랜만에 대중들에게 모습을 보인 허이재는 “일을 그동안 많이 쉬웠다. 집순이라 밖에도 잘 안 돌아다닌다”라고 말했다.
이와 반대로 활동적인 홍수아를 보며 허이재는 “홍수아가 중국활동을 할 때 너무 부러웠다. 돈도 많이 벌었다. 네가 더 잘 돼서 날 꽂아달라고 말했다. 절대 한국으로 오지 말라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이재는 “홍수아가 심적으로 힘든 시기에 중국에 갔는데 잘 돼서 좋았다”라고 덧붙이며 홍수아가 눈 성형을 하는데 일조했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허이재는 “홍수아가 이미지 변신을 하고 싶어했다. 어린 나이에 빨리 해서 사람들한테 모습이 익숙해지도록 하는 게 나을 것 같았다. 그런데 그게 잘못된 판단이었다. 홍수아를 향한 악플이 달릴 때마다 마음의 빚이 생긴다”라고 털어놨다.
홍수아는 성형 수술을 한 것에는 후회가 없다고 밝히면서 앞으로 성형을 하지 않겠다고 선서를 했다. 그녀는 "선서!"라며 "저 홍수아는 이제 더 이상 수술을 하지 않겠습니다. 예뻐진 얼굴로 열심히 연기해서, 가슴을 울리는 진정한 연기자가 되어, 연기력으로 인정받는 배우 홍수아가 되겠습니다"라고 했다.
이에 홍수아는 "이재가 밝아보이지만 아픔이 있었다. 배우로서 여자로서 아름답고 예쁜 친구인데 이런 예쁜 모습을 여러 사람에게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싶다"면서 "좋은 기회가 빨리 닿기를 기도하고 할게. 나와줘서 고마워"라며 찐 우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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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