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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리가 사교육에 쓰는 돈을 주식 교육에 쓰라고 조언했다.
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사인 존리가 출연해 "우리나라는 노후 준비가 가장 안 된 나라 중 하나"라며 "사교육비로 큰 낭비가 되고 있는 것이 원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부 잘 하고 시험 잘 보면 부자가 된다고 생각하지 마라"며 "모든 사람들이 시험에 매달리면 국가적 낭비가 많다"고 전했다.
이어 "사교육에 매달리지 말고 금융을 공부 시키고 주식 하는 법을 알려줘서 부자가 되게 하라"고 조언했다.
전국을 돌아다니며 주식 강연을 한다는 존리는 부자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부자는 돈으로부터 자유를 얻었는지가 중요하다"며 "내가 노후 준비가 됐는지 돈 때문에 하고 싶은 일을 못 하는 건 아닌지. 돈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면 부자가 아니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미국 백만장자들이 차는 시계에 대해 물어봤는데 평균 가격이 20만원"이라며 "부자처럼 보이려고 하면 가난해지고 가난하게 보이면 부자가 된다는 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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