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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외교부는 1일 재외공관장 및 중소벤처기업 대표, 경제단체 관계자 등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경제환경과 국민체감형 경제외교'를 주제로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태호 2차관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선 코로나19 시대 글로벌 경제환경 변화와 새로운 비즈니스 환경에 부응하는 재외공관의 역할이 논의됐다.


참가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환경 변화를 해외시장 진출의 기회로 살린 성공사례와 경제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중소벤처기업 측은 우리 기업에 대한 인지도·신뢰도 제고와 현장 기술자 등에 대한 출입국 제약 해소 등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외교부는 이날 제기된 내용을 재외공관 경제업무에 반영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경제환경에 부응하는 재외공관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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