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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은 매해 콘셉트를 정해 본점 열린광장에 경관조명을 선보여 왔다. 올해는 북구 칠성동 제2본점까지 추가했다.
올해 경관조명의 콘셉트는 따듯한 마음을 널리 나누자는 의미의 날개, 깃털 모양 등의 조형물을 선보인다. 높이 4m, 길이 18m의 날개 모양 조명이 열린광장 입구에 설치돼 있으며 연이어 잉크병과 깃털펜 형상으로 이어진다.
앞서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과 DGB금융지주 임직원이 지난 11월30일 대구 북구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열린 점등식에 참여했으며 지난 1일 대구 수성동 본점에서 임성훈 DGB대구은행장과 직원들이 참석한 점등식 행사를 진행했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따듯한 깃털이 모여 멀리 날아가는 희망의 날개처럼 따듯한 마음을 모아 사랑을 나누자는 의미를 담은 본 조명경관은 고객에게 무료 개방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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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지식을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