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청 전경.
고양시는 코로나19에 지난 12월 1일 9명이 추가로, 2일 오후 4시까지 11명이 확진되며, 20명이 확진판정 받았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727번·729번·731∼732번·735번 등 5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15명은 확진자의 가족이나 지인 등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고양시보건소는 확진자들에 대해 격리병상 배정을 요청하고, 경기도 역학조사관의 심층역학조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2일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738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706명(국내감염 664명, 해외감염 42명/ 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