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훈 박혜영 커플이 ‘우리 이혼했어요’를 통해 이혼 사실을 털어놓는다. /사진=MBN 제공

박재훈 박혜영 커플이 ‘우리 이혼했어요’를 통해 이혼 사실을 털어놓는다. 지난 23일 TV조선 측은 우이혼에 모델 출신 배우 박재훈과 전 레슬링 국가대표 선수 박혜영이 고정 합류한다고 전했다.

박재훈은 1991년 모델라인 28기로 데뷔해 1994년 MBC 드라마 '마지막 승부'에서 연기자로 변신에 성공했다. 박혜영은 여자 레슬링 국가대표 선수 출신으로 은퇴 후에는 방송 리포터로 활약했다.


2007년 6월 화촉을 밝혔던 두 사람은 갈등을 빚던 중 약 10년 만에 결국 이혼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7년 결혼해 ‘자기야’ 등 각종 부부 예능에 출연, 인기를 얻었던 두 사람은 이혼했지만 그 사실을 세간에 알리지 않았던 터. 두 사람이 이번 방송을 통해 이혼 사실을 공식적으로 처음 발표하면서, 두 사람이 이혼 부부로 합류하게 된 내막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