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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사전자기록위작과 사기 등의 혐의를 받는 코인빗 A회장 등 3명이 최근 검찰로 넘어갔다.
경찰은 이들이 지난해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거래소 내부 유령계정으로 시세를 조작했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했다.
경찰은 코인빗 운영진들이 코인을 사고파는 방식으로 거래량을 부풀리고 코인 가격을 수백배까지 폭등시켰다고 본다.
경찰은 지난 8월26일 서울 강남구 코인빗 본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거래 자료 등을 입수했다. 일부 경영진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됐다.
반면 코인빗 측은 경찰의 행보에 반발한다. 코인빗 측은 “경찰이 업계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무리한 표적 수사를 진행했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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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