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보르도의 황의조가 2경기 연속 선발 출전, 팀의 3경기 연속 무패(2승1무) 행진에 힘을 보탰다.
보르도는 6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마트뮈 아트란티크에서 열린 브레스트와의 2020-21 프랑스 리그1 13라운드에서 후반 39분에 나온 하템 벤 아르파의 결승골로 1-0 진땀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보르도는 최근 2승1무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5승4무4패(승점19)로 10위를 마크했다. 브레스트는 6승7패(승점18)로 12위에 머물렀다.
황의조는 지난달 29일 파리 생제르맹과의 경기에 이어 이날도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 후반 18분까지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했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황의조는 올 시즌 11경기에 출전, 아직까지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보르도는 경기 시작부터 공 점유율을 높이며 공격을 이어갔지만 마지막 패스와 슈팅의 정확도가 떨어져 좀처럼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답답하게 시간이 흐르던 후반 39분 보르도는 득점에 성공했다. 브레스트의 공을 차단한 뒤 펼쳐진 역습 상황에서 벤 아르파가 오른쪽 측면에서 가운데로 드리블을 하며 상대 수비수 1명을 제친 뒤 왼발로 낮고 빠른 슈팅을 시도, 브레스트의 골망을 흔들었다.
리드를 잡은 보르도는 벤 아르파를 빼고 수비수 막심 푼제를 투입하며 수비를 강화, 1골차 리드를 지키고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