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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이틀째 600명대 신규확진자 수를 기록한 것이다. 통상적으로 진단검사 수가 줄어들어 감소 폭을 보이는 주말임에도 확진자 수가 줄지 않아 우려가 더욱 커진다.
이날 발생한 신규확진 615명은 역대 5번째로 큰 규모다. 이달 들어서는 세 번째로 많다.
이 중 지역발생 사례는 580명이고 해외유입은 35명이다.
수도권은 지역발생 기준 422명으로 전체 중 70%가량을 차지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231명 ▲경기 154명 ▲인천 37명 등이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확산세도 심상찮다. ▲울산 38명 ▲부산 33명 ▲경남 15명 순이다.
이외 지역은 ▲전북 21명 ▲충북 11명 ▲충남 10명 ▲경북·강원 각 9명 ▲대구 5명 ▲광주 3명 ▲대전·전남 각 2명씩 등이다.
정부는 오는 8일 0시부터 수도권 지역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기간은 연말까지 3주 동안이다. 비수도권에 대해선 2단계를 일괄 적용한다.
국내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으로 지난달 24일부터 7일까지 2주 동안 ‘349→382→581→555→503→450→438→451→511→540→629→583→631→615명’ 순이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같은 기간 ‘318→363→552→525→486→413→414→420→493→516→600→559→599→580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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