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동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 대기를 하고 있다. 2020.12.7/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동작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추가 확인됐다.

동작구는 7일 "오늘 구민 1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관내 480~489번 확진자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10명 중 8명은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이 확인됐다. 나머지 2명의 감염경로는 확인 중이다.


구체적인 역학조사 결과는 나오지 않았으나 신규 확진자 중에는 백두산사우나 관련 환자가 포함됐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백두산사우나와 관련해서는 지난 3일 종사자 1명이 최초 확진 후 전날까지 29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동작구는 "11월 19일~12월 3일 사우나를 이용하신 남자 이용고객은 검사를 받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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