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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나혜윤 기자 = '신한반도체제' 구상 공론화를 위한 세미나 및 토크쇼가 8일 개최된다. 통일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반도체제의 생활공동체와 평화공동체 구현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통일부에 따르면, '신한반도체제' 구상 공론화를 위한 세미나 및 토크쇼는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써밋갤러리 씨어터에서 '신한반도체제, 공간확장과 삶의 변화'를 주제로 열린다.
1부 세미나에서는 '신한반도체제와 생활공동체:우리가 함께 그리는 한반도의 미래!'를 다룰 예정이며 조한범 통일연구원 통일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의 사회로 진행된다.
황두진 한국건축가협회 전 남북교류위원장이 '한반도의 국경도시:경제와 교류 그리고 안보'를 발표할 예정이고, 신규철 대한건축사협회 남북교류협력위원은 '남북한 중소도시 중심의 생활공동체 변화 방향에 대한 탐색'에 대해 다룬다.
정인하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는 '한반도 주거단지의 에너지 자립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며, 박형룡 국가균형발전위 정책조정실장, 전재식 한신공영 부사장, 문경모 SK건설 경영자문역, 우신구 부산대학교 건설융합학부 교수가 토론에 나선다.
2부 토크쇼는 '응답하라, 신한반도체제!:스포츠 교류를 통한 평화공동체 구현'을 주제로 진행되며 김재현 (사)한국문화스포츠마케팅진흥원 이사장이 사회를 맡는다.
패널로는 김병지 (사)한국축구국가대표 이사장, 유승민 IOC선수위원,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 정도상 겨레말큰사전 남북공동편찬사업회 부이사장 등이 참석해 스포츠 교류를 통한 평화공동체 구현 방안을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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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