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8일 국민의힘 대전유성을 당협위원장인 김소연 변호사는 논평을 내고 "개인의 재산을 '양극화', '빈부격차'라는 이름으로 빼앗는 걸 정당화하려는 이상민 의원이 제안한 법안은 바로 '공산당'식과 무엇이 다른가. 이는 막말을 넘어 '망발'"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이상민 의원이 예로 든 나라는 국내총생산이 세계 26위이며 경제난에서 허우적거리는 아르헨티나"라면서 "이 나라는 더불어민주당이 하고 있는 포퓰리즘 정치, 방역실패로 피멍투성이가 된 지금의 대한민국의 경제상황처럼, 외국인들의 투자는 1차 산업을 외면하고 온통 금융에만 쏠려 마치 사채업자들의 나라를 연상케 하는 곳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또 "이상민 의원이 주장하는 양극화인 ‘빈’과 ‘부’는 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를 기준으로 하고 있는 것이냐"며 "그렇다면 워킹맘 변호사로 살고 있는 본인에 비해, 부동산을 3채 씩이나 보유한 이상민 의원은 '부'에 해당되는 것이냐"고 꼬집었다.
그는 "가진 자로부터 재산을 빼앗아 가난한 자에게 나눠주자는 발상은 국가의 미래는 안중에도 없는 갈등정치의 전형이고, 공산화로 진행하자는 막말"이라면서 "이런 발상은 국민들이 가진 상대적 박탈감을 조장하는 정치, 국민들에게 패배의식을 심어주는 정치, 피해와 평등을 앞세워 자기들만 배불리는 전형적인 민주당식 내로남불 정치"라고 했다.
이어 "더군다나 전문가의 조언에는 귀를 막고 온 나라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신음을 하고 있을 때, 방역이라는 이름으로 강제와 강요를 일삼던 이 정부는 마치 혈세를 자신의 쌈짓돈인 것처럼 선심 쓰듯 나눠주면서 예산을 떡 주무르듯 해왔다"며 "그런 정부의 빈 곳간을 채워주기 위해 ‘부유세’를 운운하는 이상민 의원은 국민의 대표인가. 아니면, 정부와 여당의 충실한 하수인이냐. 그도 아니면, 그저 이 나라를 평등이라는 이름으로 공산화 하려는 세력인지 국민 앞에 정확히 대답하라"고 촉구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