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일 오후 경기 용인시의 한 어린이집에 휴원을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사진=뉴스1
경기 용인시 소재 음식점 '방가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당국이 방문자들에게 진단검사를 촉구했다.

용인시는 8일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지난 6일 오후 6시부터 저녁 7시30분까지 방가스를 방문한 이들은 유증상시 관할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달라"고 공지했다.


방가스는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에 위치한 분식음식점이다. 시에서 고지한 시간대 해당 음식점을 방문한 이들은 인근 선별진료소를 통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8일 오후 기준 용인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637명이다. 이 중 483명이 격리해제됐지만 154명은 여전히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