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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은 소포배달시장에 노후된 차량 운행을 줄이고 친환경 뉴딜 정책을 이행하기 위해 전기차 보급에 나선다.
우선 현대캐피탈은 택배원들이 차량 구매 시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금융 혜택을 지원한다. 특히 신용이 낮아 금융 혜택을 받기 힘든 택배원도 금융 지원을 받아 노후된 차량을 바꿀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대캐피탈은 친환경 뉴딜 정책에 대한 취지와 정부 보조금 신청 절차 등 택배원들의 이해를 돕는 설명회도 진행할 계획이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차 보급 확대 등 친환경 뉴딜 정부 정책을 이행하고 택배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현대캐피탈은 우정사업본부가 공고한 우편 사업용 초소형전기차 운용리스 입찰에 참여해 리스 사업자로 최종 선정된 바 있다. 또 현대캐피탈은 업계 최초로 친환경차 전용 금융상품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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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지식을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