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용현 나이가 주목받고 있다. /사진=스타뉴스

배우 문용현 나이가 주목받고 있다. 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도전! 꿈의 무대' 코너가 진행됐다. 최대성이 2승에 도전하며, 조재민과 남경이, 문용현, 노다니엘이 새로운 우승자에 도전한다.

이날 코미디언,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던 문용현이 트로트 가수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

1977년생으로 올해 44세인 문용현은 딸이 트로트 가수 장민호를 보며 '오빠'라고 부르는 것을 보고 놀랐다며 "누구는 오빠고, 누구는 아빠냐. 나는 장민호 씨가 미웠다. 그리고 부러웠다. 그날부터 깊은 시름에 빠졌다. 장민호는 오빠인데, 나는 아빠구나. 내 꿈도 장민호 같은 트로트 가수였는데. 내 꿈인 트로트 가수가 돼야겠다고 다짐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도 오빠라고 불릴 수 있는 멋진 트로트 가수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