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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6~7일 부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808명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 교수는 18.6%로 1위를 기록했고 이언주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13.6%로 박 교수의 뒤를 이었다.
김영춘 국회 사무총장은 12.3%,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은 11.9%, 김해영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5.5%, 이진복 전 미래통합당 의원 4.4% 등이었다.
박 교수는 4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고른 지지를 얻었으며 보수층(25.3%), 중도층(22.1%)에서도 높은 지지를 얻었다.
부산시민들은 내년 4월 부산시장 보선을 '안정적인 국정운영'(32.3%)보다는 '정부여당 심판'(56.6%)에 공감한다고 답했다.
부산시 중점 현안에 대한 답변은 '가덕도 신공항 추진'이 29.5%로 가장 많았으며 가덕도 신공항 찬반 질문에는 '찬성'(54.8%)이 '반대'(35.7%) 응답을 앞섰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유선 30%, 무선 7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4%포인트다. 이번 조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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