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상훈이 '달이 뜨는 강'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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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웨이즈컴퍼니는 "박상훈이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 평강 공주의 동생 '태자 고원'역으로 캐스팅되어 현재 촬영에 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달이 뜨는 강'(극본 한지훈, 연출 윤상호)은 태양을 꿈꾸며 온달의 마음을 이용한 평강과 바보스럽게 희생만했던 온달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삼국사기에 기록된 고구려 설화를 바탕으로 평강과 온달의 대서사시를 담는다.


박상훈은 7월 종영한 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에서 '고종' 이재황으로 분해 복잡다단한 어린 고종 캐릭터를 연기했다. 뿐만 아니라 인기리에 방송중인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서 고졸 출신 국선 변호사 박태용 역의 권상우의 아역으로 강렬하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번 작품에서 박상훈은 태자라는 직위보다는 평범한 소년으로 살고 싶은 그리고 심적으로 병약한 '태자 원'을 연기한다.


한편 '달이 뜨는 강'은 오는 2021년 3월 KBS 월화드라마로 방송 예정이며 김소현, 지수, 이지훈, 최유화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