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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0일 코로나19 중앙재안안전대책본부 온라인 백브리핑에서 "임시검사소 150곳은 오는 14일부터 운영한다"며 "인력투입, 설치장소 등의 운영계획을 미리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임시검사소의 설치 취지가 접근성을 최대한 높여 검사 장벽을 줄이겠다는 것인 만큼 적절한 장소를 현재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윤 방역총괄반장은 "무증상인 경우 역학조사 연관성을 따지기에 애매한 상황들이 있었다"며 증상이 없어도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임시검사소를 방문하면 확진자와의 역학적 연관성이나 증상 여부와 관계없이 휴대폰을 확인하고 익명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윤 방역총괄반장은 "무증상인 경우 역학조사 연관성을 따지기에 애매한 상황들이 있었다"며 증상이 없어도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임시검사소를 방문하면 확진자와의 역학적 연관성이나 증상 여부와 관계없이 휴대폰을 확인하고 익명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는 기존 비인두도말(콧구멍과 입속에 면봉을 넣어 채취한 분비물 검체) RT-PCR(실시간 유전자 증폭) 검사법 외에도 타액검체 PCR, 신속항원검사 등 3개 중 1개를 선택할 수 있다.
윤 반장은 "임시검사소에서는 3가지 방식의 검체 채취가 다 가능하다"며 "비인두도말 PCR 방식과 신속항원검사 방식은 똑같고 타액검체 PCR의 경우 검사인력이 필요없어 수월한 측면이 있다"고 전했다.
윤 반장은 "임시검사소에서는 3가지 방식의 검체 채취가 다 가능하다"며 "비인두도말 PCR 방식과 신속항원검사 방식은 똑같고 타액검체 PCR의 경우 검사인력이 필요없어 수월한 측면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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