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구·김진관·송은자·이병숙·최인상 수원시의원 ‘제9회 홍재의정대상’ 수상. / 사진제공=수원시의회
수원시의회 이현구·김진관·송은자·이병숙·최인상 의원이 ‘제9회 홍재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발혔다

‘홍재의정대상’은 홍재언론인협회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풀뿌리민주주의 구현에 기여한 의원들의 활동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수원시의회와 경기도의회, 화성시의회, 오산시의회 등 지역 의원 중 엄선해 수여한다. 홍재(弘齋)’는 조선 22대 임금으로 애민사상을 실천하며 탕평책을 폈던 정조대왕 이산의 호다.

홍재언론인협회는 이날 오전 수원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찾아가는 제9회 홍재의정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올해 수상자는 이현구 의원과 김진관 의원, 이병숙 의원, 송은자 의원, 최인상 의원 등 5명이다. 시상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됐으며, 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 김기정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현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1·2·3·4동)은 제11대 수원시의회 의원(도시환경위원장)으로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썼다.

특히 ‘하수도 사용 조례’를 개정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기업체의 하수도요금 감면을 이뤄냈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수원시 자원회수시설(소각장)에 신기술 도입 등 대안 모색을 주문하는 등 모범적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현구 의원은 “홍재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면서 “정조의 애민정신으로 수원시민을 위해 더욱 더 열심히 일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수원시민의 대변자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수원시의회 김진관 의원(더불어민주당, 지동,우만1·2동,행궁동,인계동)은 5선 의원으로 수원시의회 의원 중 최다선이다. 현재 제11대 수원시의회 의원으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경륜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썼다.

김 의원은 ‘수도급수 조례’를 개정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기업체의 수도요금 감면기준을 마련하고, ‘옥외광고발전기금 설치 조례’ 개정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모범적 의정활동을 펼쳐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진관 의원은 “다른 의원들에 비해 잘한 것도 없는데 이렇게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이 상은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이라고 생각한다”며 “남은 임기도 언제나 믿고 지지해 주시는 지역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송은자 의원(정의당, 비례대표)은 송은자 의원은 제11대 수원시의회 의원으로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노동자와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에 힘썼다.

송 의원은 ‘수원시 노동인권보호위원회’의 활동 근거가 된 ‘노동인권 보호 증진 기본조례’를 제정했으며,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수원시의 노력을 촉구하는 등 모범적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송은자 의원은 “지역 언론사들이 선정해 귀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3년 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게 됐다. 잘했는지 걱정스럽고 염려스럽기도 했다”며 “앞으로 남은 기간도 노동이 존중 받는 수원시를 위해 노력하고, 주민들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서는 의정활동에 힘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병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제11대 수원시의회 의원으로서 남다른 열정으로 사회적 약자의 권익 증진에 힘썼다.

특히 ‘체육인 인권보호·증진 조례’를 발의해 체육인을 인권침해로부터 보호하고, ‘수원시 조례 입법평가 조례’를 발의해 조례안에 대한 평가로 실효성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모범적 의정활동을 펼쳐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병숙 의원은 “노력한 바에 비해 너무 큰 상을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다. 선배, 동료 의원님들께도 감사드린다”며 “언제나 첫 마음으로 사회적 약자들도 더불어 행복한 도시 수원을 만들도록 노력하고, 코로나19로 힘든 시민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최인상 의원(국민의힘, 파장동·송죽동·조원2동)은 제11대 수원시의회 의원으로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시민을 섬기며 시민 복지 증진에 힘썼다.

최 의원은 ‘의원 행동강령 조례’ 개정안을 통해 시의원의 공정하고 청렴한 직무수행 의무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해 시의회와 지방자치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높이는 등 모범적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인상 의원은 “2020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좋은 상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도료 의원 여러분과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새해에도 주민 편에서 일하고 예산이 잘 집행되도록 감시와 견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올해로 창립 11주년인 홍재언론인협회는 머니S를 비롯해 뉴스피크, 뉴스라이트, 일자리뉴스 뉴스잡, 경기중앙신문, 경기eTV뉴스, 뉴스타워, 뉴스인오늘 등 8개 매체 언론인들이 함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