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1일 영광군에 따르면 규제혁신 우수시군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중앙부처 건의과제 실적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애로 해소 선정 건수 ▲자율적 규제완화를 통한 지역투자 우수사례 실적 ▲중기부 지방규제애로 건의·개선 실적 ▲규제입증책임제 추진실적 등 5개 상위지표 15개 하위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영광군은 낡은 규제와 관행을 개선해 군민의 삶을 바꾸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규제혁신을 이루기 위해 불합리한 자치법규 87건을 정비했다.
또 주민규제입증책임제를 도입해 40건의 등록규제를 정비했으며 151건의 규제혁신과제를 발굴, 이 중 29건이 중앙부처에 선정된 것.
또한 규제혁신에 대한 공직자와 군민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시책으로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10회 운영했다.
특히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규제혁신 우수부서 및 유공공무원 표창, 규제혁신 군민 만족도 조사 등을 실시했다.
이러한 영광군의 노력은 지난 11월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에 전라남도 최초로 인증기관에 최종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1억원을 확보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군민 한분 한분의 불편에 귀를 기울이고, 숨은 규제를 적극 발굴해 군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규제혁신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영광=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