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휴업한 서울 종로구 파고다타운 출입구 모습. 2020.12.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72명이 추가됐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대비 172명 증가한 1만1960명이다.

신규 확진자 172명은 집단감염 23명, 확진자의 접촉자 91명, 감염경로 조사 중 환자 56명, 해외 유입 환자 2명 등이다.


이날 강서구 소재 성석교회에서 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 교회에서는 강서구민 2명이 9일 최초 확진된 후 전날에만 68명이 무더기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서구 화곡동 소재 에어로빅 학원에서 연쇄감염이 일어난 서울대효병원에서도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종로구 소재 파고다타운 관련 확진자도 6명 증가했다.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는 79명, 타시도 확진자의 접촉자는 12명 늘어났다.


감염경로 조사 중인 환자는 56명, 해외 유입 환자는 2명(우크라이나·알제리)으로 집계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