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새로운 살림남으로 결혼 7년차 김미려·정성윤 부부가 등장했다. /사진=뉴스1

개그우먼 김미려의 남편 정성윤이 살림과 육아를 전담한 사연을 고백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새로운 살림남으로 결혼 7년차 김미려·정성윤 부부가 등장했다.

평소 김미려가 돈을 벌고 정성윤이 집에서 육아와 살림을 전담하는 상황. 정성윤은 "제가 지금 백수이기도 하고 돈 벌러 가면 아내보다 가성비가 떨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도 밖에 나가서 돈 벌려면 굉장히 힘들텐데 이런 부분은 당연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잘 씻지도 못 하고 몸이 힘들어도 불평하지 않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미려·정성윤 부부는 2013년에 결혼해 현재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