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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사과를 따던 남매의 모친은 "여기가 우리 동네에서 제일 좋은 산이다. 철용이(미르 본명) 산"이라면서 종손인 미르 명의로 산이 여러 개 있다고 밝혔다. 이에 미르는 "조돈내산(조상 돈으로 산 내 산)"이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했다.
이에 고은아는 "정확히 모르는데 미르 소유의 산이 9개 정도 있다. 어렸을 땐 '보이는 것이 다 철용이 산이야'라고 놀렸다"고 설명했다.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본 MC들은 "산을 가지고 있으면 뭘 할 수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고은아는 "다 해도 된다. 산에 있는 건, 다 우리 것"이라며 펜션을 운영하거나 농사를 지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양세형은 "단풍이 가장 아름다운 산이 내장산인데, 내장산 자락 중 3개가 미르 소유라고 하더라"고 감탄을 했다. 옆에 있던 전현무는 "미르가 연예인 재벌 순위 5위 안에 든다"고 언급했다.
또 고은아는 "백양사 입구 초입에 산이 엄청 많은데 국립공원으로 빠지면서 산 3개를 국가에 양도했다. 집안에서 대대로 내려온 것도 있고, 아빠가 젊었을 때 산 것도 있다"면서 동생 미르가 많은 산을 보유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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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