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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강남구 대치동 체육대학교 입시학원에 다니던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4일 송파구에 따르면 대치동 체대 입시학원에 다니는 고3 학생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 학생으로 송파구민으로 전날 강남구 보건소에서 검체 검사 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송파구에서는 이 확진자를 포함해 총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가족간 감염 2명, 타 지역 확진자 접촉 3명도 발생했다. 확진자 중 6명의 감염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송파구에서는 시민 누구나 모료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임시선별검사소 3개소를 15일부터 운영한다.
아시아공원,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광장, 송파체육문화회관 주차장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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