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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구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추가 발생했다.
14일 구로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7명 중 5명은 가족 감염으로 파악됐다. 1명은 다른 구 소재 직장에서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고, 나머지 1명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구로구는 확진자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이날 오후부터 신도림역 4번 출구 앞과 오류동역 북쪽광장(3번 출구)에서 선별검사소를 운영 중이다.
평일·주말 구분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증상 유무와 상관 없이 주민 누구나 무료 검사고, 휴대전화 번호만 제공하는 익명 검사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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