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접수 및 역학조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0.1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강남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0명 추가 발생했다.

14일 강남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20명 중 1명은 일본에서 입국 후 검체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5명은 가족 감염으로 파악됐고, 6명은 지역 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2명은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6명은 오한 등 증상으로 확진됐으나 감염경로는 알 수 없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강남구 임시 선별진료소는 삼성역 6번 출구와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 설치된다. 16일부터 1월3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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