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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정의당은 내년 설 연휴 이전까지 서울·부산시장 재보궐선거에 나설 후보를 확정하기로 했다.
정의당 '2021재보궐선거 기획단'은 15일 오후 2시 4차 회의를 열고 서울·부산시장 후보 선출 일정을 내년 2월 설 연휴 이전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관련 안건은 내주 기획단 5차 회의 후 서울시당과 부산시당의 의결, 오는 24일 전국위원회를 거쳐 확정한다.
정의당은 지난 10일부터 재보궐선거 관련 공직선거후보자 자격심사위원회를 열고 후보 검증에 돌입했다. 정의당 후보로 선거에 출마하려면 자격심사위원회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자격심사위 위원장은 권태훈 당 사무총장이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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