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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송파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9명 추가로 나왔다.
송파구는 15일 관내 808~826번 등 코로나19 확진자 19명이 신규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가운데 8명은 관내 확진자 가족이나 지인 접촉에 따른 감염으로 추정된다.
5명은 종로구 노래교실 관련자, 제주시 확진자 지인, 수원시 확진자 직장동료 등으로 타지역 확진자 접촉자로 분류됐다.
나머지 6명은 현재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또 구는 서울시가 이날부터 대상에 제한 없이 무료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임시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송파구는 아시아공원 지하보도 입구,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광장, 송파체육문화회관 주차장 등 3곳에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검체검사를 진행한다.
구는 "증상이 의심되는 구민은 바로 검사를 받아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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