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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색채 연구소 '팬톤(Pantone)'에서는 매년 한 해의 트렌드를 이끌어갈 올해의 색상을 발표하고 있다. 2021년을 앞두고 팬톤이 발표한 2021년의 색상은 '얼티미트 그레이'와 '일루미네이팅'이다.
그레이 톤의 '얼티미트 그레이'는 견고하고 신뢰할 수 있는 요소를 상징한다. 해변의 자갈 색상처럼 자연스러운 얼티미트 그레이는 평온함과 안정감, 탄력성을 보여준다. 밝은 노란색의 '일루미네이팅'은 생기가 넘치고 태양의 힘이 스며든 따뜻한 노란색 그늘을 뜻한다. 특히, 얼티미트 그레이와 일루미네이팅 두 컬러 모두 회복과 희망, 긍정을 의미하기 때문에 최근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이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주려는 의도도 담겨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컬러 트렌드에 맞춰 패션업계에서는 올해의 색상인 얼티미트 그레이와 일루미네이팅 컬러를 반영한 아이템을 벌써부터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어느 컬러와도 잘 어우러지는 무채색의 얼티미트 그레이와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의 일루미네이팅 컬러 패션 아이템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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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