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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달식은 재단법인 광신여성체육진흥재단 사업으로, 본 재단 감사로 활동하고 있는 시의회 임연옥 부의장의 전적인 역할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구리시 4명의 현역 여자 중학생 선수들이 선정됐다.
재단법인 광신여성체육진흥재단은 국내대회 상위 입상선수 또는 성장잠재 가능성이 있는 선수를 지원하기 위해 '광신꿈나무 장학생'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구리시 체육회는 토평중학교 3학년 이채현(볼링) 학생을 비롯한 장유진(토평중 볼링부 2학년), 이하린(토평중 볼링부 1학년), 민선하(구리여중 카누부 2학년) 선수를 올해의 광신꿈나무 장학생으로 추천하고 4명의 학생 모두 선정되어 장학증서 수여 및 1인당 30만원의 장학금을 받게 되었다.
강예석 체육회장은 “시의회 임연옥 부의장께서 이번 장학생 선정뿐만 아니라 우리시 체육인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심에 감사하며, 장학생으로 선발된 여학생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로 성장하여 구리시를 빛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임연옥 부의장은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 여러분 모두 진심으로 축하하며, 꿈을 이루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우리시 여성 체육꿈나무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시의회 임연옥 부의장님과 구리시체육회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광신꿈나무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이 자부심을 갖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여러분의 꿈을 꼭 이루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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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