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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당시 김승현이 배우 한정원과 결혼하는 시점에서 결혼식 축의금으로 변제를 약속해 차용증 없이 돈을 빌려줬다. 하지만 약속과 달리 돈을 갚지 않자 지난해 말 김승현을 고소했다.
이날 첫 공판에서 검찰은 김승현에 대해 징역 1년6월을 구형했다. 현재 김승현은 몇 차례에 걸쳐 빌린 돈 1억 원을 모두 변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승현에 대한 선고공판은 오는 23일 열릴 예정이다.
한정원은 2001년 영화 '화산고'를 통해 데뷔한 이후 영화 '미쓰 홍당무', '하늘과바다', '가문의 영광5', 드라마 '제 3병원', '트라이앵글' 등에 출연한 배우다. 2017년 지인들의 소개로 김승현을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8년 5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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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