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방송이 방송통신위원회가 실시한 '2020년 방송콘텐츠 제작역량평가'에서 애니원 '매우 우수', 애니박스 '우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콘텐츠 제작역량평가'는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의 방송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2012년에 시작됐다. 올해 등록 대상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기준으로 대원방송을 포함한 총 91개 사업자 160개 채널이 해당 평가를 받았으며 평가대상 기간은 2019년 한 해 동안이다.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의 방송 프로그램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매출 기준 및 공급 분야를 구분해 자원, 프로세스, 성과 경쟁력 등의 기준으로 평가가 진행됐으며 애니원은 3년 연속 '매우 우수(상위 15%)', 애니박스는 3년 연속 '우수(상위 25%)'를 받았다.


한편 12월 16일 수요일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발표한 평가 결과에는 '매우 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 미흡' 총 5개 등급으로 나누어졌으며, '매우 우수', '우수' 등급에 해당되는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만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