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서울 송파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5명 늘어났다.

16일 구에 따르면 주민 25명이 전날(15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7명은 관내 교회 집단감염 관련이며, 8명은 송파구 확진자 가족 및 지인 간 전파, 4명은 타지역 확진자 접촉자로 확인됐다.


관내 탁구장과 동부 구치소 관련 확진자도 각각 1명씩 발생했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4명으로 파악됐다.


구는 "아시아공원 지하보도 입구,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광장, 송파체육문화회관 주차장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해 검체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증상이 의심되는 구민께서는 바로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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