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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의장은 17일 오전 의회 로비에서 김미숙 의원(더민주, 군포3)과 함께 의회 방호직 공무원 3명에게 각각 방검복과 삼단봉을 전달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11월 19일 의회사무처 행정사무감사에서 김미숙 의원이 노후화된 의회 방호장비를 교체해 의회와 직원의 안전을 확보할 것을 제안함에 따라 이뤄졌다.
장현국 의장은 “그간 시위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사용할 수 있는 가스총, 가스봉 등은 구비돼 있었지만, 보호 및 방호장구가 마련돼 있지 않아 방호직 공무원의 업무상 안전을 확보하기 어려웠다”며 “앞으로도 방호직 공무원이 의회 전체의 안전을 책임지는 수문장으로서 역할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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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