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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오프로드 전기 레이싱 대회인 익스트림 E가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 몽클레르(MONCLER)와 파트너십을 맺는다. 몽클레르는 현지 익스트림 E 팀을 위해 악천후와 다양한 지형 변화에도 보호 받을 수 있는 유니폼을 제공한다. 유니폼은 몽클레르를 대표하는 아우터 및 스웨트셔츠, 티셔츠, 악세서리 및 슈즈 등으로 구성된다.
몽클레르는 최근 '몽클레르 본 투 프로텍트(Moncler Born to Protect)'라는 새로운 지속가능성 플랜을 선보였다. 이는 기업 차원에서 지속 가능한 개발을 다시금 약속하며 기후 행동, 순환 경제, 공정 소싱, 다양성 증진, 지역사회 환원이라는 5가지의 전략적 요소에 초점을 맞춘 사회적, 환경적 책임을 사업 신념에 통합했다. 이 사업적 신념은 익스트림 E와 몽클레르의 지속가능성에 있어 같은 목표를 보여 준다.
익스트림 E는 수소 연료 전지를 활용한 차량 충전부터 무관중 경기까지, 대회 속에 탄소 발자국을 최소화 시키기 위해 최대한의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모터 스포츠를 진행한다. 또한 기후 비상 사태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고취시키고 행동을 촉구하고자 하는 익스트림 E의 신념은 몽클레르의 환경적 목표와 완벽히 일치한다.
익스트림 E의 창립자이자 CEO인 알레한드로 아각(Alejandro Agag)은 "우리는 몽클레르가 현지 익스트림 E 팀을 위한 유니폼을 제공해 준다는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그린란드의 북극해 등에서 경주를 진행하는 만큼 악천후에서 팀을 보호해 줄 수 있는 최상의 장비가 필요할 뿐만 아니라, 같은 환경적 정신을 공유하는 브랜드와 함께 한다는 것이 저희에게는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몽클레르는 이런 차원에서 우리를 지원해 줄 수 있는 최고의 파트너일뿐만 아니라, 지속가능성과 관련해 몽클레르가 최근 선보인 약속들은 익스트림 E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배출을 줄이고 청정 에너지를 활용하고, 지역 사회를 후원하고, 다양성을 포용하는 것 – 이 모든 것들은 몽클레르 뿐 아니라 익스트림 E가 상징하는 것들입니다"라고 말했다.
1952년 추위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해 주기 위해 탄생한 몽클레르는 본 투 프로텍트 지속가능성 플랜을 통해 사람들을 보호하고자 했던 설립 목적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세계가 마주한 문제들과 지구를 보호 하고자한다. 익스트림 E와 마찬가지로 몽클레르는 2021년까지 탄소 중립성을 이뤄내고 2023년까지 100%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문화적 변화를 격려하기 위해 다양성 및 포용성 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익스트림 E의 레거시 프로그램들은 유니세프와 함께 그린란드의 여러 학교에서 국가적인 차원의 기후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네이처 컨서번시(The Nature Conservancy)와 함께 아마존의 혼농임업을 지원하며, 비정부기구인 오세아니움(Oceanium)과 함께 세네갈에 백만 그루의 맹그로브 나무를 심는 등 앞으로 더 많은 프로젝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 익스트림 E는 2021년 3월 사우디아라비아의 알룰라(AlUla)에서 개막하며, 이후 5월 세네갈의 락 로즈 (Lac Rose), 8월에는 그린란드의 칸게를루수악(Kangerlussuaq), 10월에는 브라질의 아마존으로 옮겨가며 진을 앞두고 있으며, 12월 아르헨티나의 파타고니아에서 그 시즌 피날레를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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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