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2020.12.18/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만에 384명 증가했다.

서울 코로나19 일일 확진자는 나흘 연속으로 300명을 웃도는 등 확산세가 지속하고 있다.

1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384명 증가한 1만4240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도 2명이 추가돼 총 128명으로 증가했다.

서울 지역 일일 확진자는 17일 연속으로 200명 이상 발생하고 있다.


지난 2일부터 전날(18일)까지 '262→295→235→254→244→214→270→251→252→362→399→219→251→378→423→398→384명'을 기록했다.

지난 16일 423명이 무더기로 쏟아져 역대 최다치를 경신한 이후 400명대 확진자는 나오지 않고 있지만 나흘 연속으로 300명대 후반을 기록하는 등 확산세가 좀처럼 잦아들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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