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에서 19일 코로나19 오산116·117·118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에서 19일 코로나19 오산116·117·118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오산116번 확진자는 금암동에 거주하며 지난 12일 증상이 발현해 1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오산115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산117번 확진자도 금암동에 거주하며 오산116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보건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17일 증상이 발현했고 19일 확진됐다.

오산118 확진자는 오산시 내삼미동 거주하며 18일 증상이 발현했고 19일 확진됐다. 동거인 3명 검사 중이다.
 
시 보건당국은 격리병원에 병상 배정을 요청했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환자 심층 인터뷰, 방문지 현장조사,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와 함께 방역소독이 이뤄지고 있다”며 “역학조사 결과가 확인되는 대로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