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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한국시간으로 20일 오후 11시15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레스터시티를 상대로 2020-2021시즌 EPL 14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지난 17일 리버풀전 득점으로 99호골까지 달성한 손흥민은 현재 통산 100호골 고지를 눈앞에 뒀다.
만약 이날 레스터전에서 100호골 사냥에 성공할 경우 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 이적 5년여 만에 새로운 역사를 쓰게된다.
기대감도 높다. 손흥민이 그동안 레스터전에서만 무려 5골을 넣으며 ‘레스터 천적’으로 자리매김 했기 때문.
12월 손흥민에게 좋은 일이 많다는 점도 기대를 키운다. 손흥민은 지난 2017년 12월 4경기에 출전해 4골 3도움을 올렸고 2018년 12월에도 6골3도움을 기록해 '손타클로스(손흥민+산타클로스)' 애칭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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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