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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 =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인에 따라 검사를 진행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배준영 대변인은 20일 "김 위원장은 전날 대변인 확진 보고 이후 서울중앙의료원을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며 "오늘 아침 음성 확인 통보받았다"라고 밝혔다.
배 대변인은 "주호영 원내대표, 정양석 사무총장 등도 음성 판정을 통보받았다. 저도 마찬가지"라며 "잘 대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윤희석 대변인은 전날 오후 6시쯤 보건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았다.
윤 대변인은 지난 14일 만난 지인에게서 확진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을 들은 뒤 17일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후부터는 자가격리를 유지했다.
윤 대변인과 접촉한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비서실장과 김수민 홍보본부장 등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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